겨울철 건설 현장은 추운 날씨로 인한 저체온증, 뇌심혈관계 질환뿐만 아니라 빙판길 미끄럼 사고, 동결 자재 낙하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.
특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동절기에는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오늘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한파 대비 안전 수칙과 방한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.
- 동절기 3대 건강 관리 수칙 (따뜻한 옷, 물, 휴식)
- 따뜻한 옷(방한복):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활동성과 체온 유지에 좋습니다. 귀마개, 넥워머, 방한 장갑 등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세요.
- 따뜻한 물: 추운 날씨일수록 체온 유지를 위해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.
- 따뜻한 장소(휴게실): 현장 내 난방 장치가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해 체온을 회복해야 합니다.
- 겨울철 현장 주요 위험 요소 및 예방
- 빙판길 및 미끄러짐 예방: 현장 통로나 가설 계단에 얼어붙은 빙판이 있는지 확인하고, 모래나 염화칼슘을 뿌려 미끄럼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.
- 갈탄/숯탄 사용 시 중독 사고 주의: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위해 갈탄이나 숯탄을 피우는 경우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. 밀폐 공간 출입 전 반드시 환기 및 산소 농도를 측정해야 합니다.
- 화재 예방: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집니다. 용접 작업 시 소화기 배치는 필수입니다.
- 겨울철 작업 전 스트레칭의 중요성
추운 날씨에는 근육과 관절이 굳어 있어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작업 전 TBM 시간이나 출근 직후 전신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고 작업에 임해야 합니다.
개미인력에서는 사계절 내내 근로자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가이드를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. 동절기 현장 일자리 및 노무 문의는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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