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설 현장에 출근하여 일을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작성하는 것이 바로 ‘근로계약서’입니다.
일용직 근로자라도 서면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받는 것은 법적 의무 사항입니다. 계약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서명할 경우 추후 임금 정산이나 휴일 수당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오늘은 작성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4가지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.
- 임금 단가 및 구성 항목 (포괄임금 여부)
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당 액수와 임금 항목입니다.
- 명시된 일당이 본인이 안내받은 금액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- 기본급 외에 연장근로수당, 주휴수당 등이 포괄적으로 포함되어 있는지(포괄임금제) 항목별로 나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소정근로시간 및 휴게시간
현장에서 실제로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이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일반적으로 하루 8시간 근로,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이 기본입니다.
- 점심시간 및 오전·오후 참 시간(휴식시간)이 근로시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.
- 근로 장소 및 담당 업무
본인이 수행할 업무 내용과 근무 장소가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. 계약된 업무 외에 위험하거나 합의되지 않은 작업을 지시받을 경우 정당하게 조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. - 근로계약서 교부 여부
근로계약서는 작성 후 사용자(사업주)와 근로자가 각각 1부씩 나누어 가져야 합니다. 서명 후 본인 보관용 계약서를 반드시 전달받으셨는지 확인하세요. 모바일 전자계약서인 경우 본인 스마트폰으로 전송되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.
개미인력에서는 근로자분들의 정당한 권리 보호와 투명한 현장 배정을 위해 모든 근로계약 절차를 준수하고 있습니다. 현장 노무 및 근로 계약 관련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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